[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옥문아' 전현무와 홍진경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2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서장훈, 전현무, 홍진경이 출연하는 연애프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현무는 올해 연애 프로그램 참가자 출연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며 "연프를 우재랑도 MC로 해본 적이 있다. 훈수 두고 우리끼리 공감하는 건 이제 재미가 없고 저 안에 들어가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그 생각을 왜 했냐면 장례식장에서 서장훈 씨를 만났다. 서장훈 씨도 되게 외로워한다. 그 분도 거의 집에만 있다. '형 누구 좀 나가서 만나야 되지 않냐' 하니까 기회가 없다더라"라며 "정작 연예인들이 다 집에만 있는데 장훈이 형도 방송 많이 하시니까 출연하고 나도 하고 허경환도 외로워하니까 (출연하고.) 얼마 안 남은 노총각들이 모여서 깔깔 웃기는 게 아니라 정말 찐으로 하고 싶다. 정말 제대로 하고 싶다. 마지막 불꽃이라는 마음 먹고"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가만히 듣던 홍진경은 "여성 출연자로 저도 나가겠다"라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전현무가 "네 명 중에 나만 보고 있는 거냐. 이건 좀 심하잖아"라고 놀랐지만 홍진경은 "프로그램 한번 기획해보시라"라며 부추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이효리, 요가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동의없는 신체접촉 금지"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저 촌스러운 재킷은 뭐야...삼성 홈런이 터지면, 패션쇼가 열린다는데 [대구 현장]
- 4.류현진 출격 → 11점 따라갔는데…무너진 불펜이 문제? '경기당 평균 8명'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대전포커스]
- 5.개막전부터 코시 7차전까지 읽는다! 진짜 크보팬 필수템, 올해도 나왔다 → 단순 가이드가 아니다! 설레는 마음을 더욱 더 증폭시켜줄 선물 같은 책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