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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India Energy Week 2026)'의 일환으로,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부처 장관 및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총 30여 명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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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HD현대는 인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인도는 해외 생산거점 다변화 전략의 핵심으로,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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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코친조선소와의 협력 범위를 함정으로 확대하고,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와 '합작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국영 BEML 社와 크레인 사업협력을 추진하는 등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역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각각 하딥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석유천연가스부 장관과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이 한국을 찾아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둘러보며 HD현대와의 협력 강화를 모색한 바 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