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안선영이 자기 관리 비법을 전했다.
29일 '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에는 '50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안선영은 "아무리 예쁜 여자도 50살이 되면 노화가 온다. 저는 외모가 애매해서 날씬한 거 하나로 버텼는데 애를 낳고 몸무게가 70kg까지 쪘다. 불혹에 아이를 낳았는데, 살이 찌니까 나이가 너무 들어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43살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 제 또래 분들은 그 나이대 티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저는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면서도 홈쇼핑 일정을 소화하고 아들도 케어한다. 근육량이 남달라 신체 나이가 어리게 나온다"라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 체력 증진을 이뤘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50살부터 자기 관리와의 싸움이다. 클린하게 먹어야 한다. 저는 밀가루를 아예 안 먹고 흰 설탕도 끊은 지 5년이 됐다. 흰밥도 1년에 1, 2번 먹을까 말까 한다. 16시간 공복도 무조건 유지하고 단백질 식단도 꼭 챙긴다. 운동은 짬 내서 하루에 1시간은 무조건 한다"라며 남다른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아들 유학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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