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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정가은,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새벽 3시 눈물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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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정가은이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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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알렸다.

정가은은 "오늘 새벽 3시 루비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너로 인해 많이 웃고 행복했어. 넌 참 사랑이 많은 아이였고 한없이 그 사랑을 나에게 주었어.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넌 언제나 우리마음속에 있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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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가은은 하늘의 별이 된 반려견 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사업가 남성과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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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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