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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예인은 모든 게 다 드러나는 직업"이라며 "누군가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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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울먹이며 "사람들은 이 좋은 세상에 왜 죽냐고 하지만, 내가 살기 너무 힘들다. 내가 힘들다는데 세상이 좋은 게 무슨 소용이냐"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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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과정에서 리지는 외모와 성형 관련 질문, 악성 댓글에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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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리지의 우울감과 불안정한 심리가 그대로 드러나며 큰 파장을 낳았다. 팬들은 "혼자가 아니다", "지금은 쉬어도 괜찮다"는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안정을 바라는 목소리를 냈다.
한편 리지는 2021년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국내 활동 복귀를 준비해왔다. 이번 라이브 방송 이후 그의 심리 상태와 향후 행보를 둘러싼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상담 ☎1388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