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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관련한 논란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방송에서는 A씨의 신분과 의료 행위의 적법성을 두고 서로 다른 증언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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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남편은 방송에서 "아내는 흔히 말하는 '주사 이모'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중국 내몽골 바오강의원 내 한국 성형센터를 맡았던 인물로, 해당 병원은 지역 내에서도 규모가 큰 곳"이라며 "특진 교수로 임명돼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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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A씨의 최근 SNS 활동이 또 다른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방송 이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 뒤, 총 9개의 계정을 새로 팔로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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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계정 대부분이 이번 사안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A씨의 팔로잉을 두고 "의도적인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과 "단순한 관심 표현일 뿐"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강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현재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사실관계 확인과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 측 역시 사안의 경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