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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결혼 계획을 묻자 "내일모레면 반백 살인데 너무 혼란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새신랑 김종국에게 "원래 비혼이었는데 너무 좋은 분을 만나서 간 거냐. 아니면 원래 결혼 생각이 있어서 찾다가 그분을 만난 거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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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도 결혼 생각은 있다. 정말 '저 사람이면 (결혼)하겠다'는 마음이 들면 하는 거고 결혼을 위한 만남은 하고 싶지 않다. 괴로운 것보다는 외로운 게 낫다고들 하지 않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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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화제가 된 20세 연하 후배 홍주연과의 가짜 열애설을 언급하며 "잘못도 안 했는데 욕먹었다. 나이 차이가 얼마인데 그러냐고 욕먹어서 그때는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어쨌든 후배의 이름이 알려졌다"며 "후배가 시장 다니는데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하더라.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좋은 거 같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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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선 자리는 안 들어오냐는 질문에 "들어오기는 하는데 잘 안 나간다.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100% 결혼하려고 하는 분들이라서 부담스럽다.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