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GS칼텍스가 기적 같은 리버스 스윕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지난 경기의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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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15-25, 19-25, 25-22, 25-15, 15-11)로 승리했다.
GS칼텍스는 1세트와 2세트를 연속으로 내주며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이어진 3, 4, 5세트를 연이어 따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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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가 38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유서연이 16득점, 권민지가 15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3세트에 투입된 김효임은 8연속 서브 에이스로 흥국생명의 리시브 라인을 무너뜨렸다. 김효임의 맹활약은 단숨에 경기의 분위기를 GS칼텍스 쪽으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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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 13대11 상황, 실바는 퀵 오픈 공격으로 득점을 따낸 뒤 포효했고 권민지는 레베카의 오픈 공격을 막아내는 블로킹에 성공하며 팀의 15대11 승리를 확정지었다.
5위 GS칼텍스(12승13패·승점 35)는 이날 승리로 2위 흥국생명의 6연승 행진을 저지하는 동시에 4위 IBK기업은행(11승13패·승점 36)과의 격차를 승점 1점 차로 좁히며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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