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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이 다른 국가들에 "단순한 정책 관련 노력뿐 아니라 미국이 원하는 수준의 확신을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전장치와 시스템까지 갖추는, 매우 구체적이고 상당히 엄격한 기준을 실제로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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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실리카는 AI 시대를 위한 경제 안보 동맹체로, 지금까지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 이스라엘, 싱가포르, 영국,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가 회원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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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버그 차관은 "AI 경쟁은 21세기의 구조를 결정짓는 근본적인 싸움"이라며 "우리는 AI 혁명의 공급망이 적대 세력에 의해 정치적 강압의 수단으로 무기화되고 있으며, 의존성이 통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팍스 실리카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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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의 수출 통제로 촉발된 위기가 세계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 이후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기업들과 협의하며 공급망 위험을 낮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공급망 논의가 벌어지면 사람들은 '대중국 전략'으로 받아들이는데, 이건 중국을 겨냥한 전략이 아니라 미국을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