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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문수아는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꿨느냐는 질문에 "가수의 꿈을 전혀 꾸지 않았는데 오빠가 어렸을 때부터 춤추고 아역 배우 하니까 나도 따라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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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생활을 12년간 했다는 문수아는 "연습생을 엄청 오래해서 너무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진짜 이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압구정에 되게 큰 대로변을 혼자 걷다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나 진짜 고민이 된다. 이 일을 하지 말아야 되는 건가. 진짜 아닌 것 같다'고 했다"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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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내가 그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누군가가 '너 이 길을 가야 돼'라고 쐐기 박아줬으면 좋겠는데 다들 '네가 하고 싶은 거 해. 힘들면 하지 마'라고 했다. 근데 오빠의 말을 딱 듣자마자 주저앉아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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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문빈과 함께 연예계 대표 아이돌 남매로 주목받았던 문수아는 비보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 2024년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빌리의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이 발매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