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개그맨 홍윤화가 40kg 감량 사실에 의문을 보인 어르신을 만나 크게 당황했다.
29일 '김승혜' 채널에는 '망원동 주민 홍윤화의 찐 로컬 맛집 투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혜는 절친 홍윤화, 고은영과 함께 망원동 맛집 투어를 나섰다. 망원동 거리를 거닐던 중, 홍윤화는 지나가던 어르신에게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라며 넉살 좋게 인사했고, 어르신은 홍윤화를 보자마자 "살 ?E 거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홍윤화는 "뺐는데?"라며 당황했고 어르신은 "어디를 뺐어?"라며 되물었다. 홍윤화는 "40kg를 뺐다"라며 알렸고 어르신은 "뭐 도대체 몇 킬로였어?"라며 깜짝 놀랐다. 홍윤화는 즉답을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고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살 빼는 거 한 번 보여드리겠다"라며 어르신과 포옹을 나눴다. 어르신은 "예쁘다"라고 말해 분위기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홍윤화는 김승혜와 고은영에게 "계속 관리해서 할머니에게 변화된 모습 보여드려야지. '살 뺐다더니 어디를 뺀 거야?'라고 하셨다"라며 웃었다.
한편 홍윤화는 최근 4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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