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라초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과속 차량에 치여 수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Advertisement
이들은 평소 자라초가 훈련과 경기를 뛰던 축구장으로 그의 관을 옮겨 축구인다운 작별 인사를 했다.
Advertisement
축구클럽 측은 성명을 통해 "그의 떠남은 우리 클럽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큰 공백을 남겼다"며 "그는 리더십, 헌신, 우정의 본보기였으며, 그 가치들은 영원히 클럽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평안히 잠들길 바란다, 우리의 캡틴"이라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