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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엄마' 65세 우정욱 셰프, 알고보니 무자녀 "난임으로 15년간 매일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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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난임의 아픔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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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재벌가 요리선생 흑백요리사 서울엄마 김밥 레시피 최초공개 (초간단, 우정욱 셰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아이가 없으신데 닉네임을 '서울 엄마'라고 지은 이유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우정욱 셰프는 "제작진이 닉네임을 생각해 보라고 했다. 서울 토박이라서 서울깍쟁이라고 지었더니 제작진이 안된다면서 서울 엄마를 추천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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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제가 15년 동안 아이가 없어 매일 울고 지냈다. 근데 모든 사람이 서울 엄마라고 부르니까 울컥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서울 엄마라는 닉네임이 존재하기에, 엄마라고 부르고 싶은 수많은 팬들이 생겼다"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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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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