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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개 이상,톱10 목표!" 팀코리아,밀라노-코르티나올림픽 결전지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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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유승민 회장, 이수경 단장이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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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유승민 회장이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30/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금메달 3개 이상, 톱10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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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팀업 코리아'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전지 이탈리아를 향해 떠났다. 이수경 선수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빙상 종목 등이 개최되는 밀라노행 본단(38명)은 이날 오후 12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927편으로 썰매 종목 등이 개최되는 코르티나행 본단(7명)은 오후 12시 5분 대한항공 KE901편으로 파리를 경유해 현지 입성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총 6개 종목 130명(선수 71명, 임원 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내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7일간 열전이 이어진다. 한국은 '효자 종목' 쇼트트랙과 이상호, 최가온 등이 나서는 스노보드 등에서 직전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 2개를 넘어서는 성적, 금메달 3개 이상, 10위 내 성적을 목표 삼고 있다.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톱10'에 든 건 국내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며, 외국에서 열린 대회로는 2010년 밴쿠버 대회 5위(금6·은6·동2)가 최근 사례였다.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톱10'에 든 건 국내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며, 외국에서 열린 대회로는 2010년 밴쿠버 대회 5위(금6·은6·동2)가 최근 사례였다. 동계올림픽 '톱10'은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며,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선 역대 최고 5위(금6·은6·동2)를 기록했다.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최민정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30/
대한민국 선수단 남녀 주장으로 '배추보이' 이상호(스노보드)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쇼트트랙)이 선임됐고, 개회식 기수로는 차준환(피겨스케이팅), 박지우(스피드스케이팅)가 선정됐다. 여자 주장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세 번째 올림픽이다 보니 이젠 익숙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최대한 즐기면서 잘해보고 싶다"면서 "주장을 맡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박지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30/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이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수경 선수단장은 "긴장되고 설렌다. 금메달 3개는 꼭 이뤘으면 좋겠고, 깜짝 스타도 나올 것 같다.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선수단을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준비 과정에서 선수들이 부당한 상황을 당하지 않도록 대처하는 위기 대응에 가장 많이 신경 썼고, 안전하게 마음 편히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는 약 90개국) 선수단 2900여명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 선수촌에 입촌해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며 개회식 전 5일 오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팀 선영석' 김선영-정영석조의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로 팀 코리아의 첫 일정을 시작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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