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장모의 정성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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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영림심현섭' 채널에는 '장모님 우리 김치찜 식당 하나 차릴까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심현섭은 처가에서 식사를 하며 "갑자기 왔는데 이렇게 진수성찬을 차려주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묵은지 김치찌개, 호박전도 해주셨다. 갑자기 왔는데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만 차려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박. 다 맛있다!"라며 연이어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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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아내가 촬영을 끝내려고 하자 "예쁨 받는 사위라고 자랑하고 싶으니 2분만 더 찍어달라. 배고프더라도 조금만 더 찍어달라. 갑자기 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차려주시냐고. 15분 만에 차려주셨다"라며 장모의 세심한 배려에 재차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정영림 씨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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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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