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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덩카이웨이의 대가로 포수 유망주 얀셀 비야로엘과 국제 아마추어 보너스 풀 금액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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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이번 오프시즌 투수를 벌써 7명이나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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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뛴 '대전예수' 와이스와 계약했다. 휴스턴은 와이스에게 500만달러(약 71억원)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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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덩카이웨이와 코스그로브까지 가세했다.
덩카이웨이는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에 진출했다. 2019년 트레이드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했다.
덩카이웨이는 2024년 4경기 11이닝 평균자책점 9.82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본격적으로 선발 기회를 부여받았는데 지켜내지 못했다. 8경기 등판 중 선발이 7차례였다. 29⅔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37 부진했다.
MLB닷컴은 '덩카이웨이는 낮은 투구 자세를 가지고 있다. 스위퍼를 포함해 5가지 구종을 구사한다. 스위퍼의 비율이 39%다. 스위퍼 피안타율은 0.191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덩카이웨이는 개막전 로스터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투수와 구원투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