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의 잘생긴 외모에도 쿨한 모습을 보였다.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잘생겼다고 난리난 손태영♥권상우 아들'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오랜만에 한국에 온 손태영 권상우 가족. 권상우는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번호를 따였대. 여자애한테. 몇 살이냐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에 지인은 "엄청 인기 많을 거 같다. 룩희는 딱 튀지 않냐"고 룩희 군의 외모를 인정했지만 손태영은 고개를 갸웃하며 "홍대 가면 다 튄다"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한 팬은 "'아니, 뭐 홍대가면 다 튀지'라니. 손태영은 내 새끼, 내 남편하며 유난 떠는 것 없이 시크한 것도 매력이다. 또 반한다. 권상우도 살면서 계속 반하는 듯"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다른 팬은 "홍대에는 잘생긴 애들 많으니까 겸손하게 예의상 별것 아닌 듯 유난 안 떠는 거지. 평소 방송 보면 기본적으로 내 아들 잘 생겼네가 장착 되어 있더만. 엄마아빠 닮았으니 오죽 잘 생겼겠냐만은"이라고 딴지를 걸었다.
갈등 양상이 보이자 손태영이 직접 나섰다. 손태영은 "싸우지들 마셈~ 내 말 뜻은 홍대에 튀는 친구들 멋진 사람들이 많다는 뜻 그거 뿐임~ 내 아들도 거기 가면 크게 튀지 않는다는 소리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님"이라고 명료하게 말했다.
한편, 배우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엄마, 아빠의 큰 키를 물려 받아 벌써 키가 182cm라는 룩희 군은 아빠 권상우 못지 않은 잘생긴 외모로 매번 화제가 되어왔다. 특히 룩희 군을 본 유튜브 채널 제작진 역시 "얼굴이 완성돼서 옷을 대충 입어도 된다"고 비주얼을 인정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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