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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김종규를 보자마자 "살이 좀 빠졌다. 지금 몇kg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규는 "98~99kg"이라 답했고, 현주엽은 "나보다 좀 더 나간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종규는 "진짜냐. 감독님 원래 140kg아니셨냐. 도대체 얼마나 빠지신 거냐"라고 깜짝 놀랐다. 현주엽은 "지금 96~97kg"라고 답했고, 김종규는 "많이 빠지시긴 했다. 화면을 봐도 많이 빠져보였다. 너무 놀랐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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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주엽은 "요즘 나는 한끼만 먹는다"라고 밝혔고, 김종규는 "한끼만 드신다고요? 정말 당황스럽다"면서 "감독님이 한끼만 드실 때는 저와 팀이였을 때 우리 팀이 연패할 때뿐이었다. 정신적인 힘듦이 있을 때뿐이었다"며 걱정했다. 이에 현주엽은 "맞다. 지금 그런 상황"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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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주엽은 수면 장애와 불안 증세를 겪고 있으며, "아침에는 잠이 안 오는 약을 6알 정도, 저녁에는 14~15알 정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1년 반 정도 정신과 처방약을 복용 중"이라며 "온 가족이 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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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는 "진짜 안 좋은 생각도 했었다. 마지막으로 퇴원한 지는 3개월 됐다"라고 덧붙였고, 현주엽은 "준희가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거 때문에 입원을 하게 됐다. 자식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게 부모로서는 마음이 무너진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