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정석원이 딸 하임 양의 대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학가라 하임아'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은 인턴으로 새로 온 제작진을 알아보고 정석원에게 "물어봐야지"라고 부추겼다.
지난 영상에서 인턴으로 새로 온 PD에게 정석원이 "대학교 어디 나오셨냐"고 물었기 때문. PD가 서울대 출신이라 하자 두 사람은 깜짝 놀란 바 있다.
역시나 정석원은 "기다리고 있었다. 학교 어디 나오셨냐"고 물었고 PD는 서울여대를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정석원은 박수를 치며 "누가 뽑는 거냐. 무조건 대학교를 보나 보다. 하임이도 대학을 가야겠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이제 대학교 필요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 했지만 정석원은 "근데 봐라.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라며 PD들의 출신 대학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 놀란 백지영은 한 제작진을 가리키며 학교를 물었고 PD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나왔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근데 왜 영화 안 하시고. 나이가 저랑 비슷할 거 같다"고 관심을 보였다. 6살 차이 난다는 말에 정석원은 "그럼 내가 6학년 때 태어난 것"이라고 계산 실수를 했고 백지영은 "여보 왜 그래. 너희 편집 잘해라"라고 PD들에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석원은 "학원 좀 보내달라. 산수랑 영어"라고 토로했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딸 하임 양은 현재 1년에 학비가 약 3000만 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딸을 국제학교에 보낸 이유에 대해 백지영은 "학원을 많이 보내는 시스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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