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최연소 작가로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딸 그림 천재 인증하며 이번에도 솔드아웃? LA급 전시 참여하다!"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시아는 "딸 서우가 전시에 세 작품 정도 출품을 하게 됐다. 그 중에서 최연소 작가에 선정이 돼서 프리뷰전을 참가 하게 됐다"면서 서우 양과 2026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 프리뷰전 참가를 위해 이동했다.
그때 서우 양은 "그림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성숙해졌다"면서도 "행사 끝나고 집에가서 뒹굴거다. 난 집순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현장에 도착한 정시아는 캔버스 위에 꽃들을 입체적으로 만든 딸의 작품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서우 양은 "3일 정도 걸렸다. 시간이 없어서 학교에서 작품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때 현장을 찾은 서우의 미술학원 대표님과 원장님은 "작년에는 서우가 LA 아트쇼 페어에 참여했고, 이번에 두 번째로 ISF 조각 페스티벌 여기에 참여를 하게 됐다"면서 "LA에서 서우 작품이 솔드 아웃됐다"며 웃었다.
이제 배운 지 3년 차라는 서우 양. 정시아는 "예중에 합격하고 그러면서 그림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있다"고 했고, 대표님은 "서우는 훌륭한 아이다. 재주나 감각도 너무 좋고 눌썰미도 굉장히 좋고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게 창의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서우 양은 꿈을 묻는 질문에 "꿈이 너무 많다. 시각 예술가도 좋고 글도 적고 싶고 동화 삽화가도 하고 싶고 인테리어도 한번 해보고 싶고 옷 디자인도 해보고 싶다. 예술 관련된 건 다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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