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마카오 여행 중에도 철저한 식단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랜덤깡하다 50만원 털리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마카오로 여행을 떠났다. 홍현희는 공항에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이를 본 제작진은 "근데 오늘 엄청 날씬해 보이는데요?"라고 놀랐다.
유럽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마카오의 야경 속에서 세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럭셔리한 뷔페를 방문해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이 자리에서도 홍현희는 채소를 먼저 접시에 담는 등 '오·야·식' 루틴을 철저히 지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홍현희는 식습관 개선과 혈당 관리를 통해 약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감량 비결로 '오야식(오일·야채·식초)' 식습관을 꼽았다. 이는 건강한 지방 섭취, 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 식초를 곁들이는 습관을 뜻한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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