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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박은영은 출산을 앞두고 입원을 위해 준비했다. 그때 엄마와 오래 떨어져 본 적 없다는 범준 군은 "슬프다. 밤에 자고 있을 때 동생 낳고 내일 와라"면서 슬픈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은영은 "아빠랑 잘 있을 수 있나. 엄마 몸 회복되려면 또 병원에 있어야 한다"면서 '엄마 껌딱지'라는 아들과의 2주간의 작별에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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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병원에 도착 후 태동 검사를 진행, 박은영은 "'정말 건강이를 만나는구나'라는 실감이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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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cm 열렸을 때 교수님이 눈이 하늘에 있다고, 아이가 땅을 봐야지 얼굴이 내려오는 거지 않나. 근데 하늘을 보고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리겠다고 했다"면서 "이후 다시 수축제가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무통을 맞아서 아픈지는 않은데 머리가 쑥 내려오는 느낌이 났다"면서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1시간도 안 걸려서 바로 출산했다고.
2박 3일 후 조리원으로 이동하던 박은영은 "첫날보다 조금 더 부은 것 같다. 출산 때문인 건지 아니면 먹고 자기만 해서 그런 건지"라면서 "피부가 오히려 탱탱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