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18개월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어린이집 안 다니는 18개월 아기 일상. 1살 아기의 교육 이건 좀 과한가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야네는 딸 루희 양과 플래시 카드 수업을 진행, 그는 "루희가 싫어하면 안 시키는데 너무 좋아한다. 이제는 안 시킬 수도 없다"고 했다.
이어 아야네는 "루희가 수요일에 배우고 있는 게 집에 선생님이 와주시는 게 2개가 있다"라면서 "어린이집을 안 가니까 집에 계속 있으면 너무 심심하지 않나. 또 겨울이니까 맨날 산책하기에는 안 좋고 해서 수업을 현재 4개를 듣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감 놀이 수업, 플래시 카드 수업, 체육 수업, 영어 놀이를 하고 있다고.
그는 "이모님이 계실 때가 한때 있었다. 손목을 다쳐서 육아를 아예 못 했을 때 이모님과 함께했는데 이모님이 그만두시고 내가 계속 루희를 보다 보니까 아무래도 나도 1시간이라도 쉬고 싶고"라면서 "나 말고 다른 분이 육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어린이집에 적응하기 좋을 것 같아서 4가지를 한 게 4개월 정도 됐다"고 했다.
아야네는 "모든 수업을 다 만족하고 있다"며 "이후 오감놀이 수업과 플래시 카드 수업을 시작한다"고 했다.
잠시 후 외국어 플래시 카드 수업을 진행, 이 과정에서 수업에 푹 빠진 채 심오한 표정으로 집중하고 있는 루희 양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어 오감놀이 수업도 진행, 엄마 옆에서 떨어지지 않던 루희 양은 조금씩 긴장이 풀리는 듯 물감을 가지고 놀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빠 이지훈과 함께 체육 수업을 진행하는 루희 양의 모습도 공개, 이때 이지훈은 "거의 노동이다. 루희가 운동하는 게 아니라 아빠가 운동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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