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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소질이 있다는 서동주는 "최대 관심사다. 제가 잘하지는 못하는데 남편이랑 경매학원도 등록했다"며 "저는 시드머니가 좋아서 지금 신혼집을 경매로 구해보기로 했다. 구옥을 낙찰 받아서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다. 지금 재개발 이슈도 있다. 빨리 됐으면 좋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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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 남편도 꽃다발을 들고 몰래 방문했다. 이정현은 "카톡으로는 서아를 보고 있다 해서 진짜 올지 몰랐다"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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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차 안에는 이정현의 데뷔 30주년을 위해 준비한 풍성한 이벤트가 있었다. 남편은 "영화제에 참석해있는데 데뷔 30주년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고 이정현은 "프러포즈보다 낫다"며 한번 더 감동했다.
다음날에도 이정현의 애정공세는 계속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질투가 폭발한 서아는 결국 "사랑하지마"라며 오열했다. 서아 양은 평소 아빠와 결혼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아빠 껌딱지라고. 놀란 남편은 급하게 서아에게 가 "아빠는 서아만 사랑해"라며 딸을 달랬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