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털링인가" '아스널맨' 나브리, 토트넘 단칼 거절 '충격'→'줄부상'속 토트넘 감독, 속 터지는 '대반전' 신중론...이러다 이적 시장 문닫겠네
by 전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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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토트넘 링크설이 돌았던 '전 아스널 스타' 세르주 나브리의 토트넘행이 사실상 성사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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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영국 메트로 등 일련의 매체는 '나브리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체결에 집중하고자 토트넘의 관심을 거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달 초 브레넌 존슨을 3500만 파운드(약 695억원)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보내고,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으로 이적시장 여유자금까지 확보한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수많은 공격수 영입 후보들과 연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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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마티스 텔과 유벤투스 복귀설이 도는 랑달 콜로 무아니의 기복, 여기에 도미닉 솔랑케의 피트니스 문제까지 겹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 도약이 절실한 토트넘은 전력 보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토트넘은 가능한 해결책 중 하나로 나브리에게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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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한 나브리는 뮌헨과의 잔여 계약기간이 마지막 6개월로 접어든 만큼, FA 영입 등 낮은 이적료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30세에 접어든 나브리는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하고 '독일 절대 1강' 바이에른 뮌헨과 연장 계약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10대에 아스널 1군에 합류한 유망주 출신 나브리는 아르센 벵거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고, 2016년 독일로 돌아가 베르더 브레멘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2017년부터 10년 가까이 바이에른 뮌헨 에이스로 활약하며 310경기 69골 10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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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라힘 스털링이 첼시에서 방출된 이후 그에게 관심을 보인 8개 팀 중 하나로도 알려지고 있다. 지난 시즌 캡틴 손흥민을 떠나 보낸 이후 새 시즌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모하메드 쿠두스,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벤 데이비스, 히샬리송 등이 줄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 리그 후반기 반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생존을 위해 겨울 이적 시장 보강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그러나 프랭크 감독은 "구단이 이번 주 어떠한 성급한 결정도 강요받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시장에 나와 있다. 스쿼드를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우리는 내내 그렇게 말해왔습니다"면서 "물론 상황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고 부상선수가 있을 때는 모든 상황이 완벽했다면 내리지 않았을 결정을 강요받거나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니 우리는 매우 영리하고 냉정하고 침착해야 한다. 단기적인 성공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성공까지 담보할 수 있는 좋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