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럭셔리 개인 사무실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에는 "강남 노른자 땅에 김영철이 럭셔리 사무실을 오픈한 이유는?(청담동 임대료, 갓생 살기)"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영철은 오전 7시 라디오 진행 후 러닝을 한 뒤 청담동 한 빌딩을 찾았다. 해당 빌딩에 있는 공용 사무실을 공부하기 위해 계약을 했다고.
김영철은 공유 사무실 탕비실에서 커피를 마신 뒤 1대1 외국어 레슨앱을 통해 일본어 공부를 진행, 이 과정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어 넓은 회의실에서 공부 중이던 그때 제작진이 김영철의 사무실 오픈 축하를 위해 찾았다.
그때 제작진은 "여길 다 쓰냐. 이 정도 쓰면 한 달에 몇백이다"라며 놀랐고, 김영철은 "여기 회의실이다. 혼자 다 쓴다"고 했다. 알고 보니 회의실은 촬영을 위해 빌린 곳이라고.
이후 김영철은 "내 방을 보여주겠다. 한 달에 35만 원 낸다"면서 여럿이서 함께 사용하는 사무 공간에 마련된 자신이 자리를 공개했다. 공용 사무 공간이기에 조용히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
결국 김영철은 황급히 로비로 나온 뒤, "방금 느낀 건데 나 그냥 개인 사무실 하나 사야겠다"라며 답답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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