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이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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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고전하고 있다.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매디슨의 훈련 모습을 보며 그의 조기 복귀가 이뤄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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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퍼스웹은 3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 회복 과정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유독 리그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순위 14위에 머물러 있다. 프랭크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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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은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부상이 뼈아프다. 두 선수 모두 경기장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며 공격을 풀어나가는 선수다. 이들이 모두 팀에서 이탈하자 토트넘의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있다.
매디슨은 지난해 여름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이후 그라운드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도 매디슨은 공을 다룰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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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매디슨이 최근 훈련장에서 가볍게 공을 차는 모습이 포착되며 회복을 향해 긍정적인 단계를 밟고 있다'며 '이를 접한 토트넘 팬들은 크게 기뻐했고, 많은 이들이 매디슨이 하루빨리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제임스 매디슨. 사진=스퍼스웹
이를 본 팬들은 '우릴 구해줘', '빨리 다시 돌아오길 목 빠지게 기다린다', '매디슨과 쿨루셉스키가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면 어둠은 걷히고 빛을 보게 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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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디슨은 지난 시즌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뒤 화제가 됐다. 당시 토트넘의 주장이던 손흥민과 포옹하고, 눈물을 흘리던 매디슨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매디슨은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마침내 우승을 이룬 손흥민에 대한 존경과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