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이지애는 "다들 1월 한 달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매년 1월은 좀 차분하게 보내는 편이에요. 가족을 돌보고 나를 돌보고 온전히 '회복'에 집중했던 한 달이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연말에 저음역대난청 고백을 했었어서 가끔 귀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네! 이제 완전히 괜찮아졌습니다. 크고 작게 도움 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그 사랑으로 싹 나았습니다 ^^"라며 건강이 회복됐다고 전했다.
이지애는 "저는 매일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지루한 일상도 특별해지고 정신없이 바쁜 일정도 그저 감사만 남더라고요. 이따금 찾아오는 불안은 그냥 내 친구라 여겨요"라고 덧붙였다.
이지애는 지난해 연말 "어떤 날은 한쪽 귀가 들리지 않았고 어떤 날은 쉬는 숨마다 갈비뼈가 아팠다. 바쁠 땐 오히려 괜찮은데 조금 길게 쉬는 날들에 꼭 탈이 난다"라며 컨디션 난조를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지애는 2010년 김정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각각 KBS, MBC 아나운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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