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의 의상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야는 31일 "행사 대기 중 하루와 끝나고 집에서 노는 하루. 내 남동생의 어렸을 때 옷을 엄마에게 받아서 입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외삼촌에게 물려받은 옷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따뜻해 보이는 니트 모자에 통통한 다리가 돋보이는 흰색 스타킹을 매치해 귀여움을 더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지으며 인형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앞서 심형탁·사야 부부와 하루는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에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가족 완전체로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연소 홍보대사로 나선 하루는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받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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