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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여행 중 드러난 인성...연예계 갑질 논란 속 제작진 챙겼다 "다른 집 귀한 자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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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느님' 유재석이 여행지에서 제작진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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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둥근 해가 뜨면 오픈런 해야만 하는 P들의 모임|풍향고2 EP.2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재석과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은 시차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탓에 뜻하지 않게 조식당 오픈런에 나섰다. 제작진을 만난 유재석은 "푹 잤냐"며 먼저 안부를 챙겼다. 이에 제작진은 "4시쯤 깼다"고 답했고, 유재석은 "난 악몽 미니시리즈를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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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식을 먹던 유재석은 "'걸어서 세계 속으로'만 늘 보다가 유럽에서 이렇게 또 조식을 먹어 본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전날 숙소를 찾느라 고생했던 멤버들은 제작진 덕분에 따뜻한 호텔에서 머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유재석은 "(제작진) 덕분에 잘 수 있었다. 방값은 계산해 드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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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식사 내내 "다른 집 귀한 자제분들인데 많이 드세요"라며 제작진을 챙겼다. 지석진 역시 "집에서는 집안의 등불이다"라고 맞장구쳤고, 유재석은 "집안의 귀한 자제분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행 예능이 처음인 이성민은 영상이 재밌게 나왔을지 걱정했고, 제작진은 "너무 웃기다"며 안심시켰다. 이에 이성민은 "지금 생각해 보니까 어젯밤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 외국 사람한테 말 못 한다. '하우 머치'만 하는데 어제는 미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사람이 필요하면 이런 게 나온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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