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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홍천 일손돕기에 나선 네 사람, 깊은 산속 마을을 위한 배달 서비스에 주민들은 반갑게 맞이해줬었다. 홍천의 마을은 눈이 오면 고립이 돼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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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필요한 물품도 미리 사들고 가기로 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각종 주전부리부터 과일들까지 잔뜩 장바구니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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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설원을 보고 감탄한 네 사람은 눈이 가득 쌓인 흑염소집 입구로 들어섰다. 길이 얼어 차가 들어갈 수 없는 상황, 유재석과 주우재는 먼저 흑염소집에 올라갔고 "제가 나중에 가져가겠다"는 말에 직접 20kg 무게의 염화칼슘을 옮겨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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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허경환에 "이렇게 라인 대놓고 타는 사람 처음본다"라 울컥했고 유재석은 "너는 나의 '허위무사'다"라며 "'빌 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