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재준이 아들 현조의 행동에 당황했다.
강재준은 31일 "육아동지 여러분 내일이면 현조가 18개월이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 가득한 18개월의 현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의자 위로 올라가 고개를 숙인 채 두 손으로 의자를 짚고 얼굴을 두 다리 사이로 내밀고 있는 현조 군. 이어 마치 자신의 포즈를 자랑하듯 아빠를 응시 중인 모습이 웃음 가득하다.
아빠 강재준은 그런 아들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놓치지 않고 촬영하면서도 "도대체 18개월에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1818 하는 거다"면서 걱정했다. 이어 그는 "알고 좀 대비하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팬은 "저러고 놀면 동생 생긴다고 했다", "동생 생기겠다"라면서 둘째를 기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강재준은 "아 그러냐"며 당황, 이은형은 "현순아...."라며 아들의 행동에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인 지난 2024년 8월 아들 현조 군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아들 현조 군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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