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손예진과 문근영의 23년 전 투샷이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23년 전 충격적인 손예진, 문근영 무보정 실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2년 개봉한 영화 '연애소설' 시사회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당시 14세의 중학생이었던 문근영과 20세였던 손예진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앳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별도의 보정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는 물론, 세월을 거스른 듯한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23년 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둘 다 지금이랑 똑같다", "자연미인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은 1999년 CF '꽃을 든 남자'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릿속의 지우개', 드라마 '여름향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문근영은 199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2000년 KBS2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연애소설'은 차태현과 故 이은주 등이 주연을 맡은 멜로·로맨스 작품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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