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박원숙이 카페 CEO로서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원숙 채널'에는 '변신을 마친 남해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 재오픈 전에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원숙은 최근 운영 중인 카페 인테리어에 변화를 줬다면서 "살짝 예고편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2011년부터 카페를 운영해왔으며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카페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가구부터 벽 컬러까지 골드, 핑크톤으로 변신했다. 소품도 업데이트했고 박원숙 포토존도 리뉴얼했다. 샹들리에 느낌 어떠신가"라며 카페 곳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카페는 넓은 구조에 세련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수국이 흐드러진 듯 연출한 인테리어도 돋보였다. 박원숙은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수국으로 꾸며봤다. 단체 손님이 이용하기 좋은 곳"이라며 흡족해했다.
이어 "장식장이 있던 복도는 박원숙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갤러리로 재탄생됐다. 카페에서 제일 넓은 공간 역시 조명과 컬러 모두 변신, 한층 개방감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원숙은 7년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이끌었지만 지난해 12월 하차했다. 그는 "옛날에는 대사 외우느라 머리가 터졌는데 이건 너무 행복한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나이는 못 속인다. 컨디션이 안 좋아 체력이 떨어져서 같이 못 뛰겠더라.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적당한 것 같다"라며 하차 이유를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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