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국인 여성 2명이 태국 푸켓의 한 매장에서 고가의 수영복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더푸켓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9일 새벽 푸켓의 한 수영복 전문 매장에 두 명의 한국인 여성이 들어와 여러 수영복을 입어 본 후 비싸다는 이유로 구매하지 않고 떠났다.
이들은 약 30분 뒤 다시 매장을 찾았고, 한 명은 피팅룸에서 도움을 요청하며 직원의 시선을 끄는 동안 다른 한 명이 진열대 아래에 있던 수영복을 가방에 넣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두 여성은 아무것도 사지 않은 채 매장을 떠났으며, 이후 직원은 물품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CCTV를 돌려 본 후 절도 사실을 알게 됐다. 영상 속에는 "마음에 들어?"라는 한국말이 또렷이 들린다.
매장 주인은 경찰에 신고하고 CCTV 영상을 공개해 관광지 상인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용의자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주인은 이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