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학철 교수는 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문학적 식견과 깊이 있는 신학 지식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하며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스타 교수'다. 유튜브 '삼프로'의 종교 시리즈를 통해 부인과의 힘들었던 유학 시절, 두 아이의 육아과정을 소개하면서 부인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보여준 바 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연세대 재학중 만나 함께 박사 학위를 받았다.
Advertisement
10일 소개된 방송 예고편은 '불통 전쟁'을 주제로 두 가족의 문제를 다뤘다. 첫 번째 사연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함에도 "육아를 편하게 한다"며 가부장적 태도와 막말을 일삼는 남편에 대해 토로했다. 남편은 "육아는 여자가 전념해야 한다"면서도 아내가 일을 그만두는 것은 반대해 출연진을 황당하게 했다. 또 다른 사연자는 처가 식구와 함께 일하며 2년째 매일 구토를 하는 남편의 사연을 전했다. 남편은 "피를 토한 적도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으나, 아내는 "가업을 잇고 싶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이호선은 "이 남자 죽는다.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강력히 경고했다. 해당 사연은 오는 17일 화요일 밤 8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