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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4년 세르비아 리그 우승, 세르비아 컵 우승 등 자국 리그를 완벽하게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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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를 신청했고 드래프트 직전 왼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지만, 2024년 1라운드 전체 12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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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았다. 3차례 걸친 항암 치료를 받고 12월 말에 성공적으로 치료를 마쳤다.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라호마시티의 G리그 팀 오클라호마시티 블루 소속으로 복귀전을 치렀다. 4개월 간의 암 투병 이후 치른 경기에서 16분을 출전, 7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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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슨 감독은 '정말 훌륭하다. 토픽의 정신력과 성숙함, 회복력에 대해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다. 지난 2년간 농구를 많이 하지 못했다. 1년 간의 재활을 마친 뒤 곧바로 충격적 진단을 받고 세 차례의 항암 치료를 받았다. 그가 코트에 복귀한 것은 믿기 힘든 성취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