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환경 이슈에 대응 하기 위해 ESG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친환경 패키지 혁신, 온실가스 감축,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년 10월 재생 MR-PET 플라스틱 원료 100%를 활용한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과 2,900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폐플라스틱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 영향을 줄이고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패키지 혁신을 통한 자원순환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2020년 국내 생수 최초로 무라벨 제품 '아이시스8.0 ECO'를 출시해 재활용 효율을 높였으며, 무라벨 제품은 2025년 1분기 기준 생수 판매 비중의 64%까지 확대됐다.
2024년에는 국내 최초 10g 미만 초경량 페트병을 개발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대폭 줄였다.
또한 투명 페트병과 하프 라벨을 적용한 크러시 맥주 제품을 통해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충주2공장의 폐기물 매립 제로(ZWTL Gold) 인증 획득 등 환경 성과를 인정받았다.
에너지 효율화와 폐열 회수 설비 도입으로 연간 수천 톤 규모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했으며, 2040년까지 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 도입 확대를 통해 물류 과정의 탄소 저감에도 나서고 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물결(W.A.V.E)' 사회공헌 브랜드를 운영하며 이해관계자 상생, 인권 존중, 환경보전, 나눔 확산 등 4대 전략 방향 아래 지역사회 지원, 환경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음료·주류 리딩 기업으로서 "친환경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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