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보청기를 끼게 됐다고 밝혔다.
11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선우용여가 82년 인생 살면서 가장 뽕 뽑았다는 건강템 30개 싹 다 공개 (광고 없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선우용여에게 "귀도 불편하셨다면서요?"라며 근황을 물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내가 보청기를 낀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듯이 귀가 나빠졌으니 보청기를 꼈다. 괜히 흉으로 생각하고 안 하시던데 그러면 바보"라고 말했다.
이어 "뇌경색이 온 후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니, 보청기를 하라고 하더라. 근데 한 쪽만 하면 안 된다면서 양쪽을 다 맞춰야 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하고 갑갑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보청기를 안 하면 나중에 치매가 온다고 하더라. 집에 나 혼자 있을 때는 보청기를 뺀다"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