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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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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해당 게시물에 앞서 "♥앙!"이라는 댓글을 남긴 바 있다. 이후 비보를 접한 그는 해당 게시물이 '시그널'이었는지 몰랐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해 먹먹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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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은우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낮 12시에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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