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대한체육회가 뜻깊은 식사를 대접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단의 '밥심', 급식지원 센터를 책임지는 영양사, 조리사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는 11일(한국시각) '코리아하우스에서 올림픽 기간 4번만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데 이번에 선수단 급식을 위해 고생하는 조리 인력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만찬에 대해 "가장 의미 있는 손님을 초대한 것 같다"고 했다.
급식지원센터는 동계올림픽에서 결전을 치르는 태극전사들의 중식과 석식을 지원한다. 충북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에서 일하는 조은영 영양사와 김중현 조리사를 비롯해 식당 직원들이 모두 밀라노로 날아왔다.
대한체육회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와 컨디션을 위해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3개 지역에서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개막일인 6일부터 폐막일인 22일까지 17일간 운영되며 따뜻한 한식과 회복식 등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총 22억원의 예산으로 총 36명(밀라노 15명·코르티나 12명·리비뇨 9명)의 운영 인력을 현지에 파견하고, 대한민국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총 3500식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추운 날씨를 고려해 온기를 유지하는 '발열 도시락'도 첫 도입했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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