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신세경이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느낀 유명세를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신세경이 출연했다.
이날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 시절을 회상했다. 신세경은 "은인 같은 작품이다"며 "당시 무슨 상황인지 인지를 못 하고 살았다. 그런 유명세를 체험해본 적이 없어서, 어딜가든 저를 알아보는 그런 상황이 처음이라 혼란스러웠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기에도 신세경은 일부러 활동을 줄였다. 이에 대해 그는 "'지붕킥' 이후로 정신없이 일했다. 그런데 저는 계획형 인간이라 잘하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를 해보고, 스스로 돌아볼 시간이 꼭 필요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세경은 "'지붕킥'의 유명세, 인기가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 내가 잘 휘두르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항상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매사에 조심을 하신다"며 "매사에 신경을 쓰면서 지내니까 에너지 소모가 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이효리, 요가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동의없는 신체접촉 금지"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저 촌스러운 재킷은 뭐야...삼성 홈런이 터지면, 패션쇼가 열린다는데 [대구 현장]
- 4.류현진 출격 → 11점 따라갔는데…무너진 불펜이 문제? '경기당 평균 8명'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대전포커스]
- 5.개막전부터 코시 7차전까지 읽는다! 진짜 크보팬 필수템, 올해도 나왔다 → 단순 가이드가 아니다! 설레는 마음을 더욱 더 증폭시켜줄 선물 같은 책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