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 후유증에 대해 밝혔다.
11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선우용여가 82년 인생 살면서 가장 뽕 뽑았다는 건강템 30개 싹 다 공개 (광고 없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뇌경색이 온 후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니, 보청기를 하라고 하더라. 근데 한 쪽만 하면 안 된다면서 양쪽을 다 맞춰야 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하고 갑갑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보청기를 안 하면 나중에 치매가 온다고 하더라. 집에 나 혼자 있을 때는 보청기를 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용여는 2016년 방송 녹화 도중 말이 어눌해지고 한쪽 몸이 기우는 등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후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선우용여는 회복된 후 "전에는 아무거나 먹었고, 비타민도 챙기지 않았다"라며 건강 관리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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