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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11년 만에 폭로한 '아어가' 촬영 진실 "윤민수·이종혁 때문에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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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아빠! 어디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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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11년 만에 밝히는 '아빠! 어디가?'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과거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성주, 이종혁, 윤민수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윤민수, 이종혁과 내가 이렇게 한 방송에, 한 화면에 잡히는 게 11년만"이라며 "2013년에 한 번 잡히고 그러고 나서 이제 11년 만에 아빠로 나오는 건데 정말 반가우면서도 감회가 새롭다. 그때는 다 젊은 아빠들이었다"며 감회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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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민수는 "형님 많이 늙었다"며 짓궂게 말했고, 김성주는 "나 많이 늙었다"며 울상지었다. 이종혁은 "'아빠! 어디가?' 할 때의 성동일 형보다 지금 내 나이가 더 많다"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김성주는 "지금 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이 두 아빠.. 좋아서 방목하고 자유롭게 했지만 내가 고생을 많이 했다"며 '아빠! 어디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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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하고 준수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먹을 거 없어서 땅에 흘린 거 주워 먹는 애들을 내가 집으로 불러서 '밥 먹자', '삼촌이 싸 온 거 있으니까 먹어'라고 하면서 챙겼다"며 "애들한테 '아빠는 뭐 하고 있어?'라고 물어보면 '자고 있어요', '아빠가 일어날 생각을 안 해요'라고 했다"며 회상했다.

이어 "성동일 씨 아들도 마찬가지다. 아들들은 내가 다 업어 키웠다고 보면 된다. 이런 아들들이 지금 커서 연애한다니까 나도 감회가 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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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5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는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이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박남정 딸 박시우, 이문식 아들 이재승, 축구 감독 신태용 아들 신재혁, 방송인 이성미 딸 조은별,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 등이 출연한다.

김성주는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MC로 나서며 신뢰감을 더한다. 여기에 시즌1에서 이탁수의 아빠로 출연해 거침없는 리액션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종혁이 MC로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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