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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일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원저우 러칭시에서 한 남성이 무려 5년 동안 이웃집 전기를 훔쳐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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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으로 지목된 주민 천씨는 공동 벽체에 구멍을 뚫고 이웃집 전선을 몰래 연결해 전기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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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허씨는 거의 거주하지 않았음에도 매달 100~300위안의 전기요금이 청구되자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 반면 천씨 집의 연간 전기 사용량은 고작 1kWh(0.54위안, 약 110원)에 불과해 수상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수사에 나섰고, 결국 천 씨의 집 벽 뒤에서 불법 전선 연결 흔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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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