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찬원이 특별 캐스터로 나서며 JTBC '최강야구' 2025 시즌 스페셜 매치에 힘을 보탠다. 소문난 야구 팬으로 알려진 이찬원의 입담과 해설이 레전드와 고교 특급 유망주의 맞대결에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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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138회에서는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1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직관 경기로, 현장 열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찬원은 한명재 캐스터, 민병헌 특별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평소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온 만큼, 경기 흐름을 읽는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리액션으로 중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수로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캐스터로서 또 다른 존재감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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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역시 빅매치다. '최강시리즈' MVP 윤석민을 비롯해 주장 김태균, 에이스 오주원 등 KBO 레전드들이 총출동한다. 맞서는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에는 '덕수고 오타니'로 불리는 엄준상과 2027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받는 유망주들이 포진해 패기 넘치는 승부를 펼친다.
앞서 137회에서 브레이커스는 '최강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뜨겁게 달궜다. '최강야구'는 1월 2주차, 3주차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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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강야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16일 휴방한 뒤 23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