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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과거 임신 8개월 당시에도 광고 촬영을 했던 일화를 전하며 "배를 가리기 위해 남성 정장을 입었다. 전속 모델 기간 동안 임신 중이었는데 몸무게가 48kg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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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술 후에도 목욕탕을 간다.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대기도 하는데 그냥 인사한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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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가슴 수술 후 더 관심을 갖는 분들도 있다. 안 가리고 편하게 다닌다"고 말하면서도 "초반에 수영장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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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암도 좋은 암, 나쁜 암이 있는데 아주 안 좋은 암의 초기였다"고 밝혔다.
또 "지금은 한쪽이 완전히 남자 가슴처럼 돼 있다. 인공 가슴은 모양은 같은데 무겁다. '이걸 그냥 빼버릴까'라는 생각도 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