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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은 고인의 SNS에 남긴 마지막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비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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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고인과 호흡을 맞췄던 선배 배우 문희경 역시 12일 새벽 추모 글을 올리며 슬픔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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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인을 "참 착하고 좋은 배우"라고 회상하며 그곳에서는 원하는 연기를 마음껏 펼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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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는 "은우야 안녕. 제대로 인사도 못 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며 "오늘 나는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라고 적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018년 큰 사랑을 받은 '하나뿐인 내편' 이후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기에 이번 비보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후 12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