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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새 여행지를 정하기에 앞서 특별한 분을 모셨다"며 무속인을 '독박즈'에게 소개한다. 2026년 '독박 운세'를 점쳐보기로 한 가운데, 홍인규는 "제가 작년에만 '최다 독박자' 벌칙을 7번이나 했고, 한 시즌에서 무려 12번이나 '최다 독박자'에 걸렸다. 2025년엔 악재가 꼈던 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무속인이 "맞다"면서 "작년에 많이 힘드셨을 거다. 올해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저희들 중 2026년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한 명씩 뽑아 달라"고 돌발 요청하고, 무속인은 '독박즈'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더니 두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과연 대박운과 쪽박운의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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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무속인은 "각자의 기운을 좋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다"며 '독박즈'에게 행운의 색을 추천한다. 이때 김준호는 "대희 형이 예전에 노란색이 잘 맞는다고 해서 그렇게 노란색에 집착을 했었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기운 좋은) 내 팬티를 벗어주겠다!"며 '독박즈'에게 입고 있던 노란색 팬티를 권하고(?), 유세윤은 "됐다. 그거 입으면 병 걸려~"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독박즈'는 무속인에게 새해 기운이 좋은 여행지를 문의한다. 무속인은 "더운 곳보다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곳, 온천 같은 것을 해도 좋다"고 귀띔한다. 이에 '독박즈'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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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