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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의 중심에는 '야구의 목소리'로 불리는 정우영 캐스터가 선다. 특유의 파워풀한 톤과 경기 흐름을 읽는 안정감 있는 진행은 결정적인 순간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팀의 한 장면, 한 타구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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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해설위원이 현장의 감각을 더한다. 지난 대회에서 안정적인 해설 데뷔를 마친 그는 타자의 심리와 벤치의 분위기, 그라운드의 미묘한 흐름을 읽어내는 데 강점을 보였다. 경험에서 우러난 한마디가 승부처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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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